아태이론물리센터-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속적인 교류 및 협업을 통한 과학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 추진

2020-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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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와이어) 2020년 08월 12일 --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방윤규, 이하 APCTP)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8월 12일(수) 기초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국내 최초,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신진연구자 양성과 과학문화성과확산을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국립과천과학관: 2008년 11월에 개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과학관으로 과학의 원리와 기술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과학 분야의 기술·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양 기관이 주력하고 있는 기초과학지식의 사회 환원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교두보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국내외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대중들을 위한 기초과학 분야의 전시·교육·문화행사 등을 개최해 과학문화 대중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모색한다.

이번 협약의 첫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APCTP 선정, 다시 듣고 싶은 올해의 과학도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APCTP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남숙), 한국천문연구원 소백산 천문대****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과학문화사업의 교류 커뮤니티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2003년 7월 개관한 한국 최초의 공립 자연사 박물관으로 국민들의 자연사 지식 공유, 과학 및 문화 세계 인식을 위한 다양한 자연사 및 과학프로그램 전시회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천문연구원 소백산천문대: 위상과 입지를 활용해 천문우주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육관으로 천문학 교육 및 연수, 워크숍을 지원함.

APCTP 방윤규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중의 과학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장시킬 수 있는 원활한 소통과 협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현시대에 맞춘 다각화된 소통방식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과학문화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개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17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이론물리학자들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17개국이다.

웹사이트: http://www.apc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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