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시청 태평홀에서 외국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05 서울타운미팅」을 개최한다.

지난 10월 15일에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서울 Information Fair」가 새내기 외국인들의 서울생활 정착을 위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자리였다면, 「서울타운미팅」은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평소에 느껴왔던 필요한 것들, 불편했던 것들, 건의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서울타운미팅」의 주제는 외국인들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울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산업자원부 주관 각 부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이며,각각의 안건에 대해 김흥권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장, 김완순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산자부 산하)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이러한 토론의 장이 끝나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복원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청계천 투어도 실시할 예정이어서 보다 많은 외국인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2000년부터 개최되어온 「서울타운미팅」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생활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왔으며, 외국인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창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타운미팅」에서 나온 의견을 서울시가 반영하여 추진한 주요사업으로는 24시간 의료기관 연계서비스(MRS), 용산외국인학교 건립 추진 등이 있다.

이번 「서울타운미팅」 관련 문의 또는 참가신청은 10월 31일(월)까지 서울외국인종합지원센터(전화: 02-731-6800, 홈페이지: http://shc.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행사프로그램]

2005 Seoul Town Meeting
2005년 11월 3일 목요일 서울시청 태평홀


Time Program

14:00 - 14:10 비디오 상영
14:10 - 14:15 서울시장 개회사
14:15 - 14:20 환영사 - 외국인투자자문회의 위원장
14:20 - 14:30 2004 Seoul Town Meeting 결과 보고

14:30 - 15:00 Session I : 서울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
참가외국인의 의견개진 및 토의

15:00 - 15:30 Session II : 외국인생활환경개선 5개년계획 추진현황
참가외국인의 의견개진 및 토의

15:30 - 17:30 청계천투어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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