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하여 10월 24일부터 상품별 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이미 지난 4일, 시중 금리 변동에 가장 민감한 1년제 이상의 마니마니 정기예금 우대 금리를 0.3% 포인트 인상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1년제 마니마니 정기예금 이외의 예금 상품에 대한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다.

상품별 인상 내용을 살펴보면, 1년 미만의 마니마니 정기예금은 기간별 0.2%포인트를 각각 올렸고, MMDA의 경우 개인은 1억원 이상에 대하여 최고 연 2.7%에서 2.8%로, 법인은 10억원 이상에 대하여 최고 연 2.6%에서 2.7%로 올렸다. 또한, 주택청약예금을 0.1%, 양도성 예금증서(CD) 및 표지어음의 적용금리를 각각 0.2% 인상하였다.

은행 관계자는 “경남은행은 지난 11일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인상 발표 전에 이미 시장금리를 반영하여 정기예금 1년제의 우대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고 설명하며 “이번 상품별 금리의 추가 인상 조치로 고객들은 시장 실세금리 인상분을 반영한 예금 금리 적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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