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뮨, 세포유래 베지클 생산용 압출장치 세계 최초 특허 취득

출처: 엠디뮨
2020-08-19 10:30
  • 엠디뮨 연구실 전경

    엠디뮨 연구실 전경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8월 19일 -- 바이오드론 플랫폼 신약 개발 기업 엠디뮨(대표이사 배신규)은 세포유래 베지클 생산용 압출장치 2건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엠디뮨은 이번 특허가 세포 압출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해 GMP 공정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세포 압출장치로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미 미국, 유럽 등에 압출공정 엑소좀 생산 기술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엠디뮨은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원천기술의 권리를 더욱 강화하고 자체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기존에 사용하는 압출장치는 리포좀 생산을 위해 개발된 장치로서 살아있는 생명체인 세포를 압출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고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엠디뮨은 2년간 ‘지식재산활용전략 지원사업(한국발명진흥회)’과 ‘IP R&D 전략 지원사업(한국특허전략개발원)’ 과제를 수행하면서 임상시험이 가능한 고품질의 베지클을 생산할 수 있는 이번 특허기술을 완성할 수 있었다.

엠디뮨 최고과학기술책임자(CSO) 오승욱 박사는 “치료용 베지클 생산을 위한 세포 압출공정 분야에서는 엠디뮨이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난치질환 치료제 개발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후속 연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엠디뮨은 다양한 연구자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 최근 바이오드론 어워드 연구과제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8월 한 달간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8월 11일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증하는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엠디뮨 개요

엠디뮨은 다양한 세포로부터 세포 유래 베지클(CDV, Cell Derived Vesicles)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DV는 세포 외 소포체(EV, Extracellular Vesicles)의 하나로 EV는 세포로부터 분비되거나 혹은 추출할 수 있는 나노 입자를 총칭한다. 특히 EV 중 엑소좀(exosome)이 많이 알려진 물질군이다. 다만 천연 상태로 분비되는 엑소좀은 유래세포에 제약이 많고 획득량이 제한적이며 성상 또한 불균일하다는 난점이 있다. CDV는 이런 천연 EV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엠디뮨은 이를 ‘바이오드론’으로 명명했다. 생체 내에서 드론과 같이 정밀한 전달 능력을 갖춘 CDV는 수많은 기존 의약품과 결합해 신약으로 기능할 수 있는 플랫폼 물질이다. 엠디뮨은 바이오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dim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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