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계, 강제폐간 35년 만에 역사적인 복간 기념행사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金元基) 국회의장을 비롯해 신인령(辛仁羚) 이화여대총장, 이한동(李漢東) 전 국무총리, 김진현(金鎭炫) 전 과기처장관 등 정·관계 및 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상계는 52년 전인 1953년 4월 한국전쟁 중에 장준하(張俊河)씨가 전쟁으로 황폐화된 민중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 18년간 이 나라 지성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오다 70년 5월 ‘오적(五賊)’시를 게재하면서 정부로부터 강제폐간 당했다.
본지는 우선 인터넷으로 복간되었으며(사상계 또는 esasangge.com) 내년 1월 복간호를 발행할 예정으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 사상계 편집국 (02) 6267-5114
웹사이트: http://esasang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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