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 LA, ‘MC-IF 조성 프로세스 지원’ 성명서 발표
MPEG LA가 거의 4반세기 동안 신뢰와 투명, 독립성을 바탕으로 특허 풀 라이선스를 발전시켜왔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MPEG LA는 경쟁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조건으로 영상 기술이 시장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특허권자와 사용자 간에 균형을 잡는다는 회사의 목표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다. 리브랜딩은 필요 없다.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단일 VVC 특허 풀 라이선스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목적이 바람직하다. 한쪽에서 단일 VVC 특허 풀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 코딩 인더스트리 포럼(Media Coding Industry Forum, MC-IF)’ 프로세스를 더 이상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그렇다고 MC-IF 프로세스의 성공 기회를 빼앗지는 말아야 하며 시장이 보다 좋은 방식을 원하는 만큼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MPEG LA는 믿는다. MPEG LA는 그런 마음가짐 아래 MC-IF 프로세스에 참여할 기회를 확신하며 기대한다.
MPEG LA 개요
MPEG LA는 기술 표준 및 기타 기술 플랫폼에 대한 세계 최고의 원스톱 라이선스 제공업체다. 1990년대 설립된 MPEG LA는 현대적인 특허 풀을 창시해 가전 업계 역사상 가장 폭넓게 채택된 표준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전기 자동차 충전 및 CRISPR 등 기타 획기적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MPEG LA는 라이선스 발급이 가능한 올리고핵산염 치료제 배송 플랫폼 인크레센트 테라퓨틱스(Increscent Therapeutics™)를 개발했다. MPEG LA는 94개국의 특허권자 약 260명이 보유하고 사용권자가 6000여명 되는 2만4000여개의 특허로 구성된 다양한 기술을 위한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MPEG LA는 사용자들의 기술 선택 실행 과정을 지원하면서 기본적인 지적 재산, 운영 자유, 소송 위험 감소, 사업 계획 과정의 예측 가능성 정보에 접근 가능한 라이선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pegl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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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pegla.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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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오라일리(Tom O’Re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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