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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코스닥 047080
2004-09-12 18:27
서울--(뉴스와이어)--어제 코엑스 온미디어 메가 웹스테이션에서 7시에 열린 `다음(daum) 과 함께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 -프로게임단 감독편을 관람온 한나라당 원희룡의원 인터뷰

원희룡 의원은 열린 우리당 김영춘 의원과 함께 오는 11월 중순 캐주얼 골프대전게임, 팡야로 '세기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

다음(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 프로게임단 감독편

출전 선수
송호창 감독(팬택앤큐리텔)

이재균 감독(한빛스타즈)

조규남 감독(GO)

주 훈 감독(SK텔레콤 T1)


대진(4강 토너먼트)

1경기 이재균-조규남 (한빛 이재균 감독 승)

2경기 주 훈- 송호창 ( SK텔레콤T1의 주 훈 감독 승 )

3경기(결승전) 이재균- 주 훈 (주훈 감독의 압도적인 승리)


`세기의 대결- 원희룡 의원 인터뷰'

어떻게 행사장에 방문할 생각을 했는가
- 9시에 '국가보안법'을 놓고 TV토론회도 있다. 사실 이렇게 기자분들이 오신 지 모르고 행사를 관람하러 왔다. 또 TV 토론회에서 복잡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머리 속도 풀고 싶었다.

게임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나만의 세계에서, 캐릭터를 성장시켜 전략적인 플레이로 승부를 가리는 것
게임은 정신적인 樂이라고 생각한다.

즐겨하는 게임은?

- 최근 들어 팡야를 하고 있고 2000년 부터 스타크래프트를 즐겨왔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테란을 주로 플레이 하는데, 그다지 잘하지는 못한다. 전국 pc방 연합회 전문 변호사를 맡은 경험이 있었다.

E스포츠에 대한 생각은?
- 우리 국민의 e스포츠 실력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통해 문화도 나오며 산업도 나온다. 게임을 e스포츠로 보다 따듯한 시선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월드 디즈니 부럽지 않은 문화 컨텐츠로, 네티즌의 게임 부문의 기반 역시 국가 경쟁력과 연관되어 있다. 본인은 정치권 내의 게임 전도사 역할을 할 것이다.

게임 관련 정책 쪽이 문화부로 통합되었는데… 정부 기관에 대한 생각은?
- 게임 및 애니메이션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이 많지만, 실제로 정책 당국이 추세를 못따라가고 있다.

‘팡야! 세기의 대결’ 게임대회 참가 승락은?
- 한빛소프트에서 건전한 골프 게임으로 국산 게임의 e스포츠 활성화
- 취지 얘기를 듣고 10초도 안되어 바로 오케이 했다.
그리고 대결을 벌일 라이벌로 친분이 두터운 열린 우리당의 김영춘 의원을 내가 추천했다.

오늘 시합에서 누가 우승할 것 같은가?

- SK텔레콤 T1의 주 훈 감독이 승리할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는?
- 임요환 선수다. 임요환 선수는 정말 잘생겼다. 오늘 행사장에서 사인을 두 2장 받았는데, 하나는 내 사무실에 액자로 만들어 놓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는 사람에게 요청 받은 것이다.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참가하는 게임대회를 연다면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
- 국회에서 여는 것에 대해 대찬성이다. 적극 주선하겠다.

게임대회 현장에 나와보니 어떤 생각이 드나.
- TV에서만 보던 프로게임팀 감독과 선수를 직접 보니 너무 친근한 느낌이다. 또 응원하러 온 팬들을 보니 또하나 새로운 문화가 열리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새롭게 젊은 층이 즐기는 문화인만큼 나도 따라잡고 싶다.

우리 나라 현재 정치판과 미래의 정치를 게임으로 본다면, 어떤 게임으로 비유?
- 현재의 정치는 ‘이종 격투기’라고 비유할 수 있다. 향후 ‘팡야’ 같이 따뜻한 아름답고, 지형 지물을 보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그런 게임으로 비유하고 싶다.

원희룡 의원 ‘팡야’ 캐릭터는?
- ‘아저’라는 굉장히 귀여운 여자 캐릭터이다. 지금 레벨은 루키f 로 아직은 초보 단계이지만 열심히 플레이해서 당의 명예를 걸고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하겠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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