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산업문화축제'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두철) 주최로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 일원에서 울산지역 기업체와 근로자, 일반시민 등이 함께하는 가운데'울산산업문화축제'가 열린다.

행사 계획을 보면 4일 오후 6시 30분'개막식'에 이어'근로자 한마당 대잔치 및 가요제'가 저녁 9시까지 개최된다.

이 날'개막식'에서는 산업평화상과 자랑스런중소기업인상, 작품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고'근로자 한마당 대잔치 및 가요제'에는 기업체별 근로자 장기 및 노래자랑과 인기 연예인 초청공연이 있다.

5일 날은 오전 10시 30분 기업체 노·사가 함께 호반광장을 출발해 문수산을 등산하는'노사한마음 등반대회'가 계획돼 있고 오후 1시부터는 인라인, 사이클, 도보 등으로 롯데백화점, 공업탑, 태화강고수부지, 체육공원 등에서'기업사랑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기업시랑! 울산사랑!을 주제로 근로자 및 시민이 함께하는 즉석장기자랑, 게임, 퀴즈 등의 참여 이벤트가'기업사랑! 울산사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3시부터는'기업사랑, 도전! 골든벨'이 준비돼 있다.

이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power of ULSAN'이라는 주제로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 외부 초청팀이 펼치는 축하 공연이 열린다.

이와 함께 이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수구장내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각 기업체 족구팀 80여팀이 저마다의 기량을 겨루는'산업체 대항 족구대회'가 개최된다.

6일 날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근로자 사물놀이 경연대회'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학생 글짓기 대회'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울산의 전 기업체 및 노동단체가 각각 기를 들고 참여해 노사화합과 기업사랑 운동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거리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이 밖에 축제기간 중에는 회화, 서예, 사진 작품공모전 입상작 100여점을 전시하는'작품전시관', 울산의 산업발전과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울산 산업발전 사진전',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지역기업체 홍보관', 기업사랑운동 홍보 및 이벤트를 운영하는'기업사랑 홍보관'이 각각 운영된다.

이 외에도 부대행사로'기업사랑운동 엠블렘을 활용한 캠페인 버튼 부착','기업사랑운동 엠블렘 페이스페인팅', '기업사랑! 인쇄풍선 제작 배포', '하일리워커(키다리) 등 거리퍼포먼스 공연'등 다양하다.

폐막식은 6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빛이여 불이여'라는 주제의 콘서트를 개최해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울산산업발전 영상물 연출 및 음악공연으로 7080세대가 함께 어울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한편 이번 울산산업문화축제는 기존의'공단문화제'를 기업, 근로자, 일반시민이 함께해 노사화합과 기업사랑 축제로 승화시키고자 축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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