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의 BRTC, 친환경 택배박스로 교체하며 ‘클린 뷰티’ 실천에 앞장

지속 가능한 종이 소재 택배박스, 완충제·테이프로 전격 교체해 친환경 행보 보여

브랜드 리뉴얼에 이어 친환경 포장재 전환까지 클린 뷰티에 대한 활동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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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20-08-28 08:44
서울--(뉴스와이어)--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지속 가능한 종이 소재의 포장재로 전환하며 친환경 택배 배송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BRTC는 7월 본격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발표하며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 트렌드의 니즈에 맞춰 클린 뷰티를 실천하겠다고 입장을 표한 바 있다. 따라서 새롭게 리뉴얼되는 제품에 대한 비건 인증은 물론 유해 성분을 배제한 순한 처방을 적용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교체하게 된 지속 가능한 종이 소재의 포장재 역시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제품을 담는 택배 상자뿐만 아니라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완충재와 상자를 동봉하는 테이프 모두 종이 소재로 제작했다.

또한 자칫 심플하고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종이 상자에 BRTC 브랜드 아이텐티티인 원형 심볼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반영하고 브랜드 슬로건과 클린 뷰티에 대한 가치를 강조하며 택배를 받아보는 고객의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생각했다.

BRTC는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클린 뷰티의 가치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며 성분으로부터 깨끗함을 지향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의 환경, 나아가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 된 BRTC 택배 상자는 BRTC 제품을 구매한 고객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900여개 왓슨스, 프랑스 마리오노, 스페인 엘 코르떼 잉글레스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유럽 16개국, 전 세계 28개국 이상의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37건, 유럽화장품(CPNP) 22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77건,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 95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 획득 245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60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08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56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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