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올해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모두 3개해역에 4,500백만원을 투입하여 ▲보령시 삽시도지구에 패조류용 신요철형 어초 20ha(770개) ▲서천군 마량지구에 패조류용 강제형 어초 16ha (21개) ▲태안군 가의도지구에 어류용 잠보형 어초 256ha(109개) 외 2종의 어초 480ha(201개)등 모두 772ha를 시설 할 계획이다.
『인공어초』는 일명 물고기아파트라고 불려지기도 하는데 수중에 인위적 구조물인 인공어초를 설치하여 수산자원의 서식장, 산란장 및 치어 성육장을 제공하여 줌으로써 황폐화된 어장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자원을 증강 시키는 사업으로 그 가치를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종묘에서 어획에 이르기까지 인위적으로 통제·관리하는 과학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인 울타리 없는 양식업을 실현하고자 조성중인 태안바다목장(갯벌형)에 5억원을 투자 인공어초를 시설 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어초가 적지에 제대로 투하되는지 여부를 인공위성항법장치인 어군탐지기(GPS)를 활용하여 확인하는 한편, 투하시에는 道, 시·군, 지방해양수산청, 어촌계장 등이 합동으로 입회하며 바닷속 촬영 장비인 “사이드 스캔소나”를 이용하여 어초의 시설 위치정보를 기록 보존하여 조성되는 인공어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므로써 어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조성되는 수산자원을 낚시자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차 고갈되어 가고 있는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어초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어장관리사업을 강화하여 시설된 어초의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일정기간 관리수면 보호구역으로 지정 어업자원을 보호하여 어업인들의 소득안정을 기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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