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경기도는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시장 공동개척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9일간 양도의 우수중소기업 8개업체씩 16개업체와 함께 KOTRA대전·충남무역관, 경기무역관과 협조하여 인도지역의 우수한 바이어를 발굴 새로운 시장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충남도가 지난 1월 27일 경기도와 맺은 상생발전 협약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통상분야는 지난 5월 통상공무원 공동 워크숍에 이어 두번째 이루어지는 협력사업이다.

이번 참가하는 품목은 ▲충남도는 전자제품, 자동차부품,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8개품목이며 ▲경기도는 전자 및 제조업 등 8개품목이며, 兩道에서 공무원과 KOTRA직원이 각각 1명씩 참여한다.

道에서는 이번 경기도와 공동 시장개척단 참여를 통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공동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마련,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삼성물산, 현대중공업, 조흥은행 등 주재상사원들을 초빙하여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인도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거래선 발굴, 관리방법교육, 금융거래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된다.

또한, 향후 경기도와 인도시장의 정보 공유는 물론 이번 시장개척을 통해 지속적으로 KOTRA, 현지주재 상사원들의 자문을 받아 적극적인 수출 등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兩道는 이번 인도시장개척 외에 별도로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도는 남아프리카지역 시장개척을 ▲경기도는 방글라데시 다카지역을 각각 방문하여 시장개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兩道 중소기업의 인도 현지시장 및 거래과정에서 정보공유 협력은 물론 통상담당공무원들의 현지시장 진출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여 현지시장에 맞춤식 진출을 꾀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에 공동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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