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TMDCS 대안학교, AKA 영어학습 AI 로봇 ‘뮤지오’ 도입 결정

2020-09-01 08:00
  • 아카에이아이는 포항 TMDCS 대안학교과 인공지능(AI) 학습 로봇 ‘뮤지오(MUSI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카에이아이는 포항 TMDCS 대안학교과 인공지능(AI) 학습 로봇 ‘뮤지오(MUSI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01일 -- 아카에이아이(AKAAI, 이하 아카)는 제주 무릉 초·중학교 및 금악 초등학교, 충북 사직 혁신 초등학교에 이어 포항 TMDCS 대안학교(새벽이슬교회 재단)과 인공지능(AI) 학습 로봇 ‘뮤지오(MUSI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카는 이번 계약이 소셜 로봇 도입을 통한 비대면 교육의 확산세가 공교육에서 대안 교육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뮤지오는 아카가 개발한 AI 엔진 ‘뮤즈(Muse)’를 탑재한 인공지능 소셜 로봇이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대화의 문맥과 상황을 인지하고 사용자와의 대화 내용을 기억해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 자체적인 감정 체계를 통해 사용자 감정이나 피곤한 정도 등 여러 가지 상태를 표정, 색, 소리로 표현할 수 있다.

아카는 뮤지오와 함께 교육 기관의 교육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모드’라는 플랫폼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교육부 산하 중앙교육연수원과 함께 인공지능·로봇을 활용한 언어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 TMDCS 대안학교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일반 학교에서 위탁받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학교다.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배움의 터가 되고 있다.

또 해외에서 자란 선교사 자녀들이 중학생이 되면 한동대학교 국제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선교센터(교육관)를 설립하거나 소규모 도서관을 세우는 등 대안학교로서 공교육이 담당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고 대안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뮤지오 도입은 영어 교사 고용 및 교육에 들어가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고 재밌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결정됐다. 학교 측은 뮤지오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 회화 실력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가정 학습과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뮤지오 기반의 영어 교육 서비스가 비대면 교육의 약점인 흥미와 동기 부여 부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적 비용을 낮춰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환경 확대에 대해 이제 선생님과 큰소리로 연습하거나 옆 학생과 대화를 연습하는 방식의 전통적인 교수법은 가능하지 않거나 교육적 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 상황을 직면해 있다며 계속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혁신을 받아들이며 현재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지를 요청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레이먼드 정 아카 대표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로 코로나19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 ‘도착한 미래’를 더 확산시키는 것을 혁신 학교와 대안학교 및 다양한 교육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연대해 나갈 것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레이먼드 정 대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전통적인 가치와 환경은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안교육 측면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소셜 로봇인 뮤지오 도입은 이러한 시대적 전환을 더욱더 가속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는 전통적인 집단적 교육 시스템이 무너지고 소수의 대안 교육 공동체와 홈스쿨링 그리고 온라인 중심 교육으로 ‘코페르니쿠스적’ 패러다임의 급격한 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에 다양한 대안 교육적인 모델이 대두될 것으로 보이며 인공지능과 소셜 로봇은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는 2013년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지적 노동력을 돕거나 대체하는 변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에서 설립됐다. 뮤지오 개발 이후 2015년 11월 세계적인 규모의 로봇 시장과 영어 교육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일본에 진출했다.

아카는 소프트뱅크(Softbank C&S), KDDI, 가켄(Gakken), 아르크(ALC), 케임브리지, 산세이도사 등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 및 글로벌 교육 회사들과 파트너십 맺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7년 일본 가전 판매점 내 로봇 판매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같은 해 일본 토다·카시와자키·요코하마 지역 교육부 산하 학교 및 교육 기관의 뮤지오 도입 결정을 끌어냈다. 현재는 일본 114개 교육기관이 뮤지오를 실제 영어 수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일본 대표 명문 사학인 교토 도시샤 학원과 도쿄 게이오기주쿠대학도 뮤지오를 사용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교육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아카는 중국,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에도 매진하고 있다.

2019년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와 공학적 기술의 메카 뮌헨에 R&D 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속해서 글로벌 특허권 획득과 파일럿 테스트 등 기술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미국 HIMS 학회에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치매 방지 논문과 기술 발표 등, 인공지능 기술의 본질적 깊이를 더해 나가려는 발걸음도 멈추지 않고 있다.

아카에이아이 개요

아카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엔진 뮤즈와 그 엔진을 기반으로 한 AI 로봇 뮤지오를 개발한 업체다. 현재 뮤즈의 AI 엔진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식으로 제공하는 사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소프트뱅크의 소셜 로봇인 Pepper에 자사의 엔진이 도입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회사 목표는 인공지능 기술과 소셜 로봇을 통해 인간의 지능적인 능력을 돕거나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풍요롭게 만드는 실용적 변화를 만들어나가려고 한다.

웹사이트: http://themus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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