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레드페이스, 정통 아웃도어에 트렌드 담아 가을·겨울 시즌 스타트

아웃도어 기술력에 트렌드 접목한 F/W 신상품 라인업 공개

자체 개발 소재 ‘콘트라텍스, 이엑스 웜 앤 드라이’ 등을 접목한 기능성 상품과 플리스 라인업 확대

뉴스 제공
레드페이스
2020-09-03 09:10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2020년 F/W(가을·겨울) 상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다가올 시즌의 기대감을 높였다.

레드페이스는 1966년 대한민국 최초로 암벽등산화를 개발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고가의 수입 소재 대신 뛰어난 방수, 투습 기능을 자랑하는 콘트라텍스와 이엑스 웜 앤 드라이 등 여러 자체 소재를 개발하며 재킷, 등산화 등 다양한 의류와 용품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매 시즌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여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기획, 생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보온성을 강화한 경량 다운, 구스다운 재킷과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플리스 상품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가 쌓아온 탄탄한 기술력의 밑바탕 위에 트렌디한 감성을 물씬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에 충실한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보온성 강화를 위해 다운과 패딩 충전재를 재킷뿐만 아니라 베스트, 팬츠, 모자, 용품으로까지 확대했고, 방수·투습 기능이 우수한 자체 개발 소재를 접목한 상품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퀼팅 기법의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두께감과 디자인의 아우터 라인도 선보인다.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드로 연출해도 좋은 상품까지 출시돼 소비자들이 스타일링을 통해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하프 기장부터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기장의 상품까지 기장 라인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레드페이스는 올가을·겨울 트렌드 아이템인 플리스자켓 라인을 대폭 확대하여 출시한다.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는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보온성으로 실내는 물론 가벼운 야외활동,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돼 있고, 기능성 아이템과도 매칭하기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시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적용한 플리스의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다양화하고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과 친밀감을 높힐 계획이다.

이 외에도 레드페이스는 거리두기 문화로 인해 생활 반경이 좁아진 최근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집에서 입기 좋은 홈웨어와 집 근처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 상품군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시즌에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취향을 고려해 폭넓은 아웃도어 스타일을 준비했고, 레드페이스의 정통 아웃도어 기술력에 트렌디한 디자인 등을 적용한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아웃도어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heredface.com/

연락처

레드페이스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즈 온
한혜진 대리
02-6925-541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