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가 피부관리의 최적기” 인셀덤 정은일 대리점장, 가을철 피부관리 비법 공개

코로나의 영향으로 홈스킨케어를 통한 피부관리 증가 나에게 맞는 홈스킨케어 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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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코리아
2020-09-03 14:50
대전--(뉴스와이어)--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일상의 많은 부분이 변하고 있다.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홈쿡, 홈미팅, 홈스쿨링과 같은 홈라이프로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있다.

이렇게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지다보니 야외활동을 할 때에 비해 외적인 관리가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특히 거울을 볼 때마다 점점 칙칙해지고 탄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피부관리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선뜻 피부과나 피부숍을 찾기엔 시기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홈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관리 하는 분들이 늘고있다.

특히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이 피부관리의 최적기라고 뷰티전문가 인셀덤코리아 정은일 대리점장은 말한다.

정은일 대리점장은 “여름내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모공이 넓어져있고 피부는 자극받아있는 상태에서 아무런 준비없이 찬바람을 맞게 되면 피부는 훨씬 더 빠르게 노화가 진행된다. 피부는 1년 내내 신경써야 하는 건 맞지만 지금이 그 중 최적기라고 보면 된다”며 “특히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소위 마드름이라 하는 접촉성 피부염 또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을철 피부관리 방법은 건조한 날씨가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관리법이 필요하다.

피부 타입별 맞춤 관리가 중요한데, 건성피부인 경우 환절기엔 각질이 쉽게 생기고 탄력이 저하되어 주름도 쉽게 생기게된다. 그래서 건성피부인 분은 수분 공급이 필수이다. 수분공급은 단순히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물을 자주 섭취하는게 기본이다. 수분은 본인 몸무게에 0.3을 곱한 만큼이 기준이 된다. 예를 들어 50킬로인 여성은 1.5리터를 마셔야하고, 80킬로인 남성은 2.4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게 피부 건강뿐만아니라 신체 바이오리듬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건성피부의 경우 각질 제거를 위해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잦은 스크럽은 자칫 천연 피지막까지 손상시켜 더욱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면 피부 자극없이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진정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그리고 피부가 세안 직후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진 오일미스트로 수분증발 막고 보습과 진정,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젤과 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해주면 건성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지성피부인 경우에는 피지와 유분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약산성 세안제로 꼼꼼하게 세안해주는 것이 좋은데 정도에 따라 2차 세안도 권장할 만하다.

그리고 광물성 오일(미네랄오일 등)이 없는 화장품을 써야 모공을 막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세안을 할때는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자극시키고 모공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이 적당하고 헹굼물의 온도를 낮게 해서 넓어진 모공을 수축시켜주는게 좋다.

인셀덤코리아 정은일 대리점장은 “피부는 손상된 후에 관리를 하게 되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날을 잡아 관리하는 것보다 평소에 꾸준히 홈스킨케어 제품으로 관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 홈 스킨케어로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갖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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