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은 삼성문화재단, 아리랑TV와 함께 해외에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 · 방송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MOU(업무협정 양해각서)를 24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해외홍보사업을 총괄하고, 삼성문화재단과 협의하여 아리랑TV에 방영할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을 선정,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아리랑TV는 프로그램제작과 해외방영을 담당하게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 개관을 기념해 이뤄진 이번 협정에서 반가사유상, 신라 금관을 비롯한 예술성 높은 한국의 대표유물을 해외에 소개함으로써 원조 한류의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2월 초에 방영되는 이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소요되는 경비(1억8천만원)는 삼성문화재단이 부담한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과 삼성문화재단, 아리랑TV는 방송프로그램의 질과 해외 홍보효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효과증대를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go.kr

연락처

교육홍보팀 양희경 02-2077-9326 / 016-223-9447 /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