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연봉 데이타를 보유하고 있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가 ‘10월 25일 저축의 날’을 맞아 직장인 1천170명을 대상으로 ‘저축 금액’을 알아본 결과, 직장인 10명중 9명(94.4%)이 매월 저축을 하고 있었으며 월평균 저축액은 84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월평균 급여(192만원)의 43.8%에 달하는 금액(84만원)을 저축하고 있는 것.
매월 저축 금액을 살펴보면, 매월 50~60만원 미만으로 저축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 매월 50~60만원 미만씩 저축하는 직장인이 16.8%(186명)였으며, 100~110만원 미만으로 저축하는 직장인도 15.3%(169명)였다. 또 80~90만원 미만으로 저축하는 직장인은 10.8%(119명)였다.
특히 저축금액은 월급여가 많은 계층일수록 많았으나, 월급여 중 저축 비중은 경력자 보다는 신입이, 남자보다는 여자가, 또 학력이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별로 살펴보면, 경력이 많을수록 저축 금액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저축 비중은 신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금액은 경력 7년차 이상이 102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력 5~6년차 89만원, 경력 3~4년차 86만원, 경력 1~2년차 76만원, 신입 73만원 등이었다. 경력이 많을수록 월 급여가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월 급여 중 저축 비중은 신입이 46.5%로 가장 높았고 경력 7년차 이상(38.9%)이 가장 적었다. 월 급여 중 저축 비중은 경력 1~2년차 45.8%, 경력 3~4년차 45.5%, 경력 5~6년차 41.6%, 경력 7년차 이상 38.9% 등이었다.
이는 신입들의 경우 부모들과 함께 사는 등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월 고정 비용이 적게 드는 반면, 경력이 높아질수록 가정 경제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월 급여 중 저축 비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직장인들의 매월 저축 비중이 월급여의 40% 이상이나 되고, 매월 100만원 이상 저축하는 직장인도 37%나 됐다”며 “이는 직장인들이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 또는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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