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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09:09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해마다 크게 늘면서 네트워크 보안기술 특허 출원건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株)데이콤(代表理事 정홍식 www.dacom.net)은 13일, 통합보안관리와 품질 보장형 VPN 및 인터넷 접속 등을 결합한 신개념의 통합 보안망 서비스인 'CADNet'이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CADNet(Cyber Attack Defense Network)'은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저해하는 역기능인 인터넷 웜.서비스 거부공격 등 보안위협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보안관리망 서비스로 MPLS 기반의 VPN.인터넷 접속서비스 등 네트워크 서비스에 침입탐지.차단 서비스, 통합보안관제 서비스 등 기업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필수 기능을 통합했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ISP)에 상관없이 모든 형태의 IP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보안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데이콤은 이번 특허 취득의 주 요인으로 전국에 설치된 통합보안 서비스망의 보안 센서로부터 수집된 보안위협 정보를 종합.분석해 관제센터에서 침해 위협에 대응하고 이용 가입자에게 종합 상황 정보를 리포팅해 줌으로써 효과적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현재 정부는 네트워크 보안 관리 능력 미비로 침해 사고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이나 개인들을 위해 범 국가적으로 해킹?웜?바이러스 등 사이버테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차세대 능동형 네트워크 정보보호시스템 개발'을 대형 국책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데이콤은 이러한 시점에 CADNET 서비스가 특허를 취득한 것은 정부의 국책사업에 일조하고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데이콤의 CADNET 서비스는 ▶광역 네트워크(WAN) 전역에서 보안 위협을 사전 탐지 및 차단 ▶지역별로 발생된 보안 위협의 차단 및 고립화 ▶특정 기업이나 개인의 보안 수행 능력 편차에 영향 받지 않는 보편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보안 서비스 모델이다.

데이콤 인터넷사업부 조채연 상무는 "이번 특허 취득은 유해한 트래픽을 통신사업자의 망에서 통제해주기를 바라는 고객들의 요구를 경청해 타 사업자보다 한 발 앞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은 결과다.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기업 및 가입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객측 내부 네트워크에 감염된 인터넷 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시스템 및 네트워크 마비 현상을 통제하기 위해 보안패치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서비스도 곧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특허청과 국가 사이버안전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2천45건에 불과하던 사이버 침해사고는 2001년 5천946건, 2002년 1만6천507건, 지난해 2만7천502건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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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사업부 전용회선사업팀 김호성 과장 0505-888-7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