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www.ktf.com)와 씨드솔루션텍(대표 나성욱)은 공동으로 KTF망을 통해 고객 위치에 가까운 오토바이 기사에게 고객 정보를 전송해주는 휴대폰 퀵배달 시스템인 <K-라이더(Rider)> 서비스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지국 단위의 위치확인 기술과 멀티팩을 융합한 신개념 모바일 영업 시스템으로, 퀵서비스 콜센터가 오토바이 기사 위치를 확인해 퀵서비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기사에게 배송지시를 내리게 해 영업효율을 한층 높인 서비스다.
콜센터는 KTF 기지국을 통해 고객 위치 반경(1KM) 내 가장 가깝고 주문량이 적은 퀵서비스 기사에 배송지령 메시지를 전송하게 된다. 이 때, 기사의 휴대폰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멀티팩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구동돼 배차지령이 도착했음을 알려준다. 기사는 휴대폰 버튼을 눌러 콜센터와 접속, 고객의 상세위치와 전화번호를 전송받아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콜센터는 인터넷(ADSL)회선과 PC만 있으면 KTF에서 서비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설치해 주어 별도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업무를 전산화하여 고객정보 등록을 통해 단골고객 관리가 용이하고 접수 및 배차 인력도 획기적으로 절감돼 수익 창출에 유용하다.
오토바이 기사는 무전기 등 별도 장비 없이 휴대폰만 이용해 간편하고,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 명령을 받을 필요 없이 출동 가능한 지역만 접수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해 사고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7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 현재 2개월간 실시 중인 오토바이 택배업체인 ‘후다닥’ 강윤석 사장은 “호출 접수석을 4석에서 2석으로 줄여 인건비 절감 효과를 얻었고, 기존 배차명령 시 소요됐던 문자메시지 비용과 서버시설 사용료를 낼 필요가 없어 통신비 이중부담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폰에서 해당 멀티팩 프로그램만 다운로드 받으면 되고 이용요금은 위치추적 비용, 무선데이터 이용료와 정보 이용료를 모두 합쳐 월 2만 9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KTF 각 지역 본부 법인영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향후에는 대리점에서도 신청 받을 계획이다. 서비스 상세 내용은 KTF 비즈 홈페이지인 http://ktfsolutio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KTF 비즈솔루션개발팀 최석근차장 : 010-3010-1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