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상위원회 11월3일 공식 출범
지난 7월 설립이 추진되어 영화제작의 제작환경 개선과 영화산업의 관련된 인프라 구축, 해외 영화촬영 유치 등의 영화산업 육성과 종합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경기영상위원회’는 더 구체적인 실행안을 준비하기 위해 현지 조사에 착수, 지원 가능한 촬영장소 및 시설개발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섰다. 특히 기본적인 로케이션 지원 업무 외에 기획, 시나리오 작업, 캐스팅, 헌팅 등 프리 프로덕션의 창의적인 작업공간을 조성하는 국내 최고의 포스트 프로덕션 기지를 구축, 이의 명칭을 ‘시네폴리스’로 하여 최상의 토탈영상제작시스템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오픈셋트 건설 및 경기도의 풍부한 인프라와 자본유치를 통한 무한영상공간으로 거듭날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영상위원회는 각 지자체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영상물 제작지원, 촬영장소 지원 및 행정관청과의 협력 등 영화촬영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11월 3일 출범 예정인 경기영상위원회는 기존의 영상위의 역할을 넘어선 수도권 영상산업의 중심축이자 아시아 영상산업의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어서 그 성과에 대한 영화계의 관심 및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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