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월 3일 공식 출범할 예정인 ‘경기영상위원회’는 경기도의 31개 시, 군이 하나된 의미의 ‘Beginning 31’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손학규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한국영화의 실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이현승 감독을 운영위원장에 위촉하였고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기영상위원회 출범의 의미는 수도권의 지리적 장점을 최대화하여 영상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충무로를 완성함과 동시에 해외 관련 사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충무로를 완성하는 ‘영상 실크로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것.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리적인 조건과 남양주 종합촬영소, 헤이리 아트벨리, 파주 아트서비스, 용인 한국민속촌 등 촬영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5년 경기도의 핵심사업 컨셉인 ‘세계 속의 경기도’ 관련 영상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준비된 영상위원회’라는 것이 경기영상위원회의 강점이다.

지난 7월 설립이 추진되어 영화제작의 제작환경 개선과 영화산업의 관련된 인프라 구축, 해외 영화촬영 유치 등의 영화산업 육성과 종합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경기영상위원회’는 더 구체적인 실행안을 준비하기 위해 현지 조사에 착수, 지원 가능한 촬영장소 및 시설개발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섰다. 특히 기본적인 로케이션 지원 업무 외에 기획, 시나리오 작업, 캐스팅, 헌팅 등 프리 프로덕션의 창의적인 작업공간을 조성하는 국내 최고의 포스트 프로덕션 기지를 구축, 이의 명칭을 ‘시네폴리스’로 하여 최상의 토탈영상제작시스템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오픈셋트 건설 및 경기도의 풍부한 인프라와 자본유치를 통한 무한영상공간으로 거듭날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영상위원회는 각 지자체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영상물 제작지원, 촬영장소 지원 및 행정관청과의 협력 등 영화촬영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11월 3일 출범 예정인 경기영상위원회는 기존의 영상위의 역할을 넘어선 수도권 영상산업의 중심축이자 아시아 영상산업의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어서 그 성과에 대한 영화계의 관심 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락처

이노기획 02-543-9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