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유원시설, 다중이용 시설 등 70개소에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시는 2개반 6명의 점검반을 편성, 유원지 시설을 비롯해 관람·전시시설, 다중이용 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교통안전 분야는 가을철 단체관광 교통안전대책 추진, 경찰청, 운수업체 등과 협조하여 안전대책 강화, 운송업체 종사원에 대한 안전운행 특별 교육실시 등이다.

▽다중이용시설 안전 분야는 건축·소방·기타 유지관리시설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 비상대피도 설치 및 이용 안내, 공연장 등에 질서유지 안내원배치, 시설물 관리자의 안전관리 교육 및 순찰 강화 등이다.

▽행락시설 안전 분야는 유원시설 안전점검 실시, 유원시설 비상전력 공급 시설과 적정 구조·구난장비 확보, 음주 후 산행 또는 레저활동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 홍보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또 시는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 재해, 구조구급 등에 신속한 계통보고 및 조기 수습복구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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