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분들은 인문과학 분야 등 13개분야에 분야별 각1명씩으로,
인문과학 분야의 박용운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기초과학분야의 김채옥 (한국물리학회 회장)
지구환경과학분야의 이동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생명과학분야의 김창종 (중앙대학교 약학대 병태생리학과 교수)
문학분야의 이태동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미술분야의 이한우 (사단법인 구상전 고문)
음악분야의 권오성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
공연분야의 김혜자 (대중가수 예명 : 패티김)
영상분야의 안창복 (영화촬영감독)
교육분야의 김진식 (합동참모본부 군무원)
출판분야의 김경희 (주식회사 지식산업사 대표)
건설분야의 유철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체육분야의 이승국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등 13명이다.
그동안 신문 공고와 50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대학·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하여 61명(단체)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10월 6일 관계분야의 학자, 전문가등 9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특히, 수상자 중에는 대중가수로서 국내외에 활발한 공연활동과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인 패티김씨가 공연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합동참모본부 군무원으로 재직하면서도 21년동안 야학교사로 교육을 통해 봉사활동에 헌신해온 김진식씨가 비전문가임에도 남다른 야학 봉사활동 경력으로 교육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사랑시민상 문화부문(舊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던 1948년도에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2004년(제53회)까지 모두 527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화) 오후3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다.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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