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재발방지 및 청정화 유지를 위해 전 직원이 발 벗고 나섰다.

연구소에 따르면 차단방역을 위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11월부터 '06년 3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4개반 39명으로 대책반을 편성 24시간 상황유지에 들어갔다.

최근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우리나라 주변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연구소에서는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잠복감염원인 오리 등 8,000여건의 국내 가금류 검사를 이미 마쳤으며, 주요 전염원인 철새로 인한 동 질병 차단방역을 위해 도래지인 시화호, 남한강, 탄현 및 두물머리 4개지역에 대하여 겨울철새의 도래를 확인하고 광범위한 예찰 및 확대 검사를 통하여 분변 1,000여점을 검사 모두 음성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방역강화대책을 수립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강도 높은 대책을 수립 하였다.

1) 발생위험이 높은 9개 시·군을 집중관리대상지역으로 선정 로드맵을 활용 주 2회 예찰 실시 및 기타 지역은 주 1회 이상 광범위한 예찰 실시

2) 주요 유입경로로 알려진 철새 도래지에 대해 확대·추가 검사{740건(분변 7,400여점)} 및 예찰을 실시하여 청정상태 확인

3) 재발요인 사전 색출을 위해 잠복 감염원인 오리는 농장 및 도축장 출하 축에 대하여 혈청검사(1,780건) 실시

4) 과거발생지역, 가금밀집 지역, 북한 접적지역 및 취약지역 등 항상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대하여 신속진단항원검사(3,100건)를 강화하여 재발요인을 사전에 차단 및 질병확산 방지에 주력

5) 연구소에 보유중인 방제차량 8대를 동원하여 가금 밀집지역 도로 및 농가 등 취약지역을 마을별 세부계획에 의거 주 2회이상 순회·소독실시 및 소독지원으로 차단방역 실시

6) 이 외에도 가금농장 방역의식 고취·홍보를 위해 10월부터 문자메세지 발송, 홈페이지에 예보 발령 게시 및 현수막제작 배포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강력한 방역체계를 구축 하였다.

따라서 연구소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해 농가에서는 위생관리 및 소독 이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1일 2회 이상 세밀한 임상관찰을 실시하여 평소보다 사료섭취 감소, 산란율 저하 및 폐사가 많으면 즉시 방역기관(1588-4060)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소비자께서는 닭고기, 계란 및 오리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거친 후 유통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되며, 닭고기, 오리고기는 저칼로리, 저지방산으로 구성되어있고 필수 지방산인 리놀산 및 리노레인산이 들어 있어 피속의 콜레스테롤을 억제할 뿐 아니라 수용성이어서 신체건강유지에 아주 좋은 점을 강조하면서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계속 애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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