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10. 25부터 11. 2까지 3주 동안 “제2기 노숙인 자활대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숙인 자활대학은 노숙인 60명이 참여하여 합숙형태로 진행되고, 이번 자활대학에는 가나안 농군학교, 아버지 학교에서 동참하여 음악·미술 치료, 부성(父性)회복 등 인문교육을 실시하여 자존감을 회복하고, 체험교육과 극기훈련을 통하여 자활의욕을 고취 시킨다.

제2기 자활대학을 수료 후에는 자활근로사업과 취업인턴 근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자립을 촉진시킨다.

지난 8. 8부터 9.2까지 운영한 노숙인 자활대학 1기 수료생 31명은 현재 버티칼 제작과 용역청소에 필요한 기능을 습득하고 현장실습하며 자활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도에서는 노숙인들의 신용불량자 신분이 해소되어 금융거래가 가능해져 사회·경제적으로 정상복귀 될 수 지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10월 21일 변호사·NGO·교수 등 10명으로 채무조정지원단을 구성하였다

채무조정지원단에서는 노숙인별로 적합한 신용회복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워크아웃, 개인회생, 개별 채권기관(자)과 채무조정 협의를 대행지원 하여 노숙인의 자활·자립을 촉진시킨다.

Re-start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노숙인들은 희망을 가질 수 있어 일하는 것이 즐겁다며 표정이 밝아졌고, 많은 노숙인들이 Re-start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경기도의 Re-start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우수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11월 중에는 신용회복지원위원회와 노숙인 신용회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12월 중에는 1기 참여자 30여명이 신용회복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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