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는 무엇을?
여름내 비가 많이 온 탓에 서울숲의 나무들의 잎이 더욱 무성한데, 붉게 물든 나무들을 바라보며 서울숲을 걸어보는 웰빙걷기 프로그램과 첫째, 넷째 토요일에는 어린이들이 봉산탈춤을 배워볼 수 있다.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난 곤충이 좋아 프로그램은 나뭇가지로 여러 가지 곤충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초등학생 저학년들에게 인기가 좋다.
생태교육의 메카 월드컵공원! 생태교육하면 떠오르는 곳이 월드컵공원인데, 날이 차츰 추워지면서 철새들의 날개 짓이 부쩍 눈에 띤다.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조류탐사교실에 참여해 보면 좋고, 가정에서 손쉽게 식물들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시민녹화교실도 인기가 좋다.
확 트인 여의도공원에서 영어공부를!
지난 여름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여의도공원의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로 쓴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 되고 원어민과 함께 확 트인 공간에서 자연에 대해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길동에서 자연을 배워보자! 여름내 땅에서 온갖 양분을 받아 짙은 녹음을 뽐냈던 자연이 이제는 차츰 땅에 열매를 돌려주고 있는데, 길동생태공원에 가보면 자연의 신비로움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구슬을 이용, 장식품을 만들 수 있는 비즈공예도 새로 선보인다. 인터넷 예약은 필수.
11월 공원이용프로그램은 25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월드컵공원은 오후1시, 길동생태공원은 오후2시부터)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 온수진(☎010-8566-5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