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LG액션스포츠 챔피언쉽’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세계 200명 이상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스케이트보드, 인라인, BMX(Bicycle Motocross), FMX(Freestyle
Motocross) 등 액션 스포츠를 대표하는 4개 분야에서 총 상금 60만 달러를 놓고 실력을 겨뤘다.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장 박문화(朴文和) 사장은 “도전과 창조정신이 중요시되는 액션스포츠는 LG전자 휴대전화가 추구하는 혁신적 이미지와 일치하는 면이 많다”며 “LG전자는 액션스포츠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젊고 도전적인 LG의 기업 이미지를 전세계 신세대 소비자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2003년 전세계 CDMA 시장에서 총 2천13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해 21.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삼성(20.7%), 모토로라(18.0%) 등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액션스포츠와 같이 신세대들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 액션 스포츠 챔피언쉽 2004’는 아이슬리 브라더스(isely Brothers) 후바스탱크(Hoobastank) 등 유명가수의 공연과 브레이크댄스 경연대회 등 각종 부대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장면은 미국 팍스 스포츠넷(Fox Sports Net)을 통해 전세계 180여 개국에 방영된다.
LG전자는 지난해 부터 2008년까지 5년간 ‘LG 액션스포츠 챔피언쉽’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05년 대회는 올해 말 중국을 시작으로 내년초까지 중동, 아프리카, 유럽, 남미 등에서 예선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는 액션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6명의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LG액션 스포츠팀’을 출범시켜 전세계를 돌며 LG휴대폰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10월부터는 중국 아마추어 선수들을 미국의 액션스포츠 교육 기관인 ‘우드워드’ 캠프에서 교육 받을 수 있게하는 ‘LG희망의 별’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전세계에서 액션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용어설명
액션스포츠(Action Sports): Xtreme, X-Game 등으로 불리며 위협을 무릅쓰고 여러 가지 묘기를 펼치는 레저스포츠를 통칭하며 스케이트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BMX 등의 유행과 함께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경기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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