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05 경상북도민의 날’ 행사가 10.25 오전 11시 도청강당에서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의원, 농어민, NGO 대표와 전국체전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열렸다.

오늘 행사에서는 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23명에 대한 『자랑스러운 도민상』수상과 함께 지난 10.14~20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3위를 기록한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경북도 체육회에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하여 내년도에 김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이의근 도지사는 민선도정 10년의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여겨진다며 언제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고 가정과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도민들께 경의를 표하고 지난 민선10년 동안 남다른 안목과 부단한 노력으로 문화의 시대 선점,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의 사무국유치, 전국체전 3위, IT·BT·NT 등의 새로운 동력으로 글로벌 경북 실현이 가능했으며, 경북도민의 저력으로 앞으로의 10년 또한 경북이 앞장서 열어가는 시대를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도지사 취임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 경북발전의 초석울 굳건히 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초, 경상북도는 2005 경북도민의 날 행사를 안동체육관에서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상주공연장 사고 희생자 유가족 및 울릉지역 태풍피해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하는 의미에서 강당에서 간소하게 치르게 되었다.

한편, 경북도민의 날은 지난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하여 신라가 지금의 양주인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하여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인 10월 23일을 ‘경북도민의 날’로 제정하여 경북도민의 화합을 다지고 있다. 올해 도민의 날 행사 간소화에 따라 절감된 행사경비는 지역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태풍피해복구사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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