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밑바닥’ 출간

한국 불법의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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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2020-10-12 16:18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밑바닥’을 펴냈다.

사람은 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유혹에 하염없이 흔들리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바닥으로 추락한다.

2016년 신종 액체 마약 ‘신의 눈물’을 유통한 일당이 검거되었다. 마약 청정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액체 마약 ‘신의 눈물’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을까? 이 소설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전과자로 그럭저럭한 일상을 보내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악의 세력과 손잡게 된다. 죄책감을 느끼지만 쉽사리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그의 최후의 선택은 무엇일까?

밑바닥보다 더 아래인 곳이 있을까?

이 책은 한국에서 불법으로 돈을 버는 두 남자의 이야기이다.

'밑바닥’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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