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하는 일본교장단의 한국방문은 일본의 4개현에서 각4명씩 총 16명의 교장단을 2개 코스로 나누어 각도의 학교방문과 관광지 및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하여 수학여행단의 방문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한국방문 세부일정은 1차로 일본의 4개현의 교장단 8명이 10. 23~25, 3일간 일정으로 전라남도, 제주도를 방문하게 되며, 2차로 일본의 4개현의 교장단 7명은 10. 28~30, 3일간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와 제주도 교장 8명으로 구성된 한국교장단은 10. 11~13 (3일간) 일정으로 일본의 사가현과 나가사키현을 방문하였으며,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교장 8명은 10. 17~19 (3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현과 야마구치현을 방문한 바 있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간 관광교류회의에는 한국측 4개시도(경상남도, 부산시, 전라남도, 제주도)와 일본측 4개현(일본측은 후쿠오카현, 나가사키현, 야마구치현, 사가현)이 참여하여 양국 한일해협연안간의 광역 관광권역 구축과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199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7월 27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개최된 양측 회의에서 2005년도 관광교류 사업으로 “수학여행단 교류를 위한 고교교장단 초청 팸투어”등 3건의 교류사업을 확정한 바 있다.
경상남도에서는 이번 한일 교장단 팸투어를 통하여 한일 중·고교 수학여행단의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일본 규슈지방을 중심으로 한 한일양국은 교류인원이 연400만명을 넘는 관광교류의 주력시장으로서 지자체를 비롯하여 민간차원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시점에서 경상남도에서도 관광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년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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