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국내 발효식품의 산업화를 위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제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대학교 TI(Trade Incubator)사업단이 적극 동참하여 발효식품의 수출에 일조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TI사업단은 2005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여하고 있는 해외 12개국 50개 업체와 국내 160개 업체에 대한 대형업체와의 구매상담, 판매전략, 수출전략 등 부분별 개별상담을 벌이고 있다.

전북대 TI사업단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행사장에 부스를 차리고 업체별 맞춤상담으로 업체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무역실무와 외국어 및 무역현장경험을 습득한 TI사업단의 재학생 10여명이 총동원된 상태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행사장을 찾은 외국업체 관계자들에게 통역 및 지역 문화 알리기, 행사장 안내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주)M21환경기연과 홍콩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시에 통역 및 수출계약을 지원하여 5,000만원의 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대학교 TI사업단장 윤충원 교수는 “전문인력들이 총동원되어 국내 발효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국내 발효식품의 품질과 판매전략이 합쳐진다면 해외시장 진출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학교는 지난 2001년 산업자원부에서 지원하는 Trade Incubator 사업대학으로 선정되어 TI사업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60여명의 대학생들이 무역실무와 외국어 교육 등을 통해 전문무역인력을 양성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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