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이 영업기반 강화와 영업력 극대화를 목표로 지난 8월 1일부터 펼치고 있는「Re-Level up Plan」의 일환으로 시판한 대출 신상품「광은 ACE Loan」과「My Home Plus Loan」의 실적이 본격적인 발매 2개월여만인 10월 21일 현재 잔액기준 1천억원을 돌파하였다.

일반적으로 개인신용대출의 경우 개인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해 결정하지만「광은 ACE Loan」은 개인신용대출로는 처음으로, 재직하고 있는 기업의 우수한 신용등급을 직원 개개인의 신용등급에 그대로 적용한 우량직업군 맞춤대출 상품이다.

대출대상은 상장기업과 정부투자기관 등 공직유관단체 그리고 지역우량중소기업 임직원 등으로, 대출한도가 증가됨은 물론 대출이율도 담보대출 수준의 초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우대조건을 통해 직원들의 이자부담이 크게 경감되어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등 기업입장에서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My Home Plus Loan」은 담보비율 하락으로 인해 내집 마련의 대출금을 마련하기 힘든 점에 착안, 서울보증보험과 MCI보험계약을 체결하여 아파트 대출시 최우선변제보증금을 공제하지 않고 대출 받는 상품으로, 고객에게는 대출금이 늘어나고 대출이자는 최저금리 수준으로 낮아지는 아파트 전용 담보대출이다.

「광은 ACE Loan」과「My Home Plus Loan」이 발매 2개월여만에 괄목할만한 실적을 올린 것은, 그 동안 직장인에 대한 적절한 신용대출상품이 없어 대출절차가 복잡하고 본인의 신용대출한도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은행 상담원에게 문의해야 했으나, 이번「광은 ACE Loan」은 은행에 확인 없이 본인의 연소득 등으로 신용한도를 직접 산출할 수 있으며,「My Home Plus Loan」은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금이 최소 1천4백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늘어났다는데서 찾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광주.전남에는 대기업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대기업들도 본사가 서울에 있어 주거래은행이 대부분 시중은행인 관계로 기업거래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시중은행을 거래함으로써 대출이나, 급여이체 등의 거래가 전무하다시피 하였으나,「광은 ACE Loan」발매로 이 지역 대기업과 정부투자기관의 지사 등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의 상당수를 신규고객으로 유치함으로써 개인대출 영업력 강화와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수요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하고, “수익증권인 적립식 펀드에 대해서도 영업점 창구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여 같은 기간동안 2만3천계좌에 500억원 이상의 실적을 유치, 총 1천억원의 잔액을 돌파하는 등 지역에서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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