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과 한국합판보드협회(회장 정해린)와 공동으로 2005.10.27.(10:00~16:30)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목질자원의 순환이용”을 주제로『제4회 한국 합판·MDF·파티클보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번째 개최되는『합판·MDF·파티클보드 심포지엄』에서는 “목질자원의 순환이용”을 주제로 하여, 목재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목재의 재활용 촉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 및 토론과 교류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7명, 국외(일본, 캐나다) 2명의 전문가가 발표를 하게 되며, 국내 목재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련단체 등 약 2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목재사용량의 93%를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현실에서 당면 현안과제인 “폐목재 재활용의 현황과 향후 대책”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가 이루어지며, 아울러 국내에서 최초로 공장생산을 시작한 국산 낙엽송합판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1997년부터 시작된 이 심포지엄에서는 지금까지 28건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연인원 800여명이 참가하였다. 국내 목재분야에서는 특히 업계가 대거 참여하는 최대규모의 행사로서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또한, 산림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내 합판보드업체에서 출품하는 합판·MDF·파티클보드 및 가공제품, 합판마루, 강화마루 등의 신제품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박상범 박사는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개요
1922년 임업시험장으로 출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임업, 목재산업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산림청 산하 국가연구기관이다.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의 실현을 위한 산림과학지식·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홍릉터에 산림정책연구부, 산림보전부, 임산공학부 등 3개부가 위치하고, 산림유전자원부는 경기도 수원, 3개 연구소는 각각 경기도 남양주(산림생산기술연구소), 경남 진주(남부산림연구소), 제주도 서귀포(난대산림연구소)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개발된 산림과학기술의 현장 실연을 위하여 시험림과 묘포 5,140ha를 보유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출신인 윤영균 청장이 2013년부터 산림과학원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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