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이사 김정주)은 위젯(대표이사 김재범)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메이플스토리(www.maplestory.com)>가 10월 현재 시점 기준으로 총 회원 수 1,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국민 4,700만 명 중 1/4을 넘는 것은 물론 국내 전체 인터넷 이용 인구 3,257만 명 중 40%에 달하는 엄청난 수치이다.
또한 <메이플스토리>의 이번 기록은 온라인 게임 중에서도 RPG(Roll Playing Game)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전례 없는 경우라 더욱 의미가 크다. <메이플스토리>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마지막 주, 최고 동시 접속자 20만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발표하기도 하여 명실공히 국내 최고 RPG의 자리에 올랐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3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친근한 게임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게임 아이템, 아바타 성이 강한 캐릭터 등을 중심으로 10대, 20대 및 여성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전문가들은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2D 사이드 스크롤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RPG로서, 게임 방식이 쉽고,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 등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RPG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는 서비스 기간 내내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꾸준한 게임 내용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는 점에서도 주목 받는다.
특히 지난 9월 29일 유저 편의를 위한 UI개편 및 길드 시스템 보강 등과 함께 추가된 수중 맵 ‘아쿠아로드’는 기존 게임 내용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여 <메이플스토리>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받고 있다. ‘아쿠아로드’는 <메이플스토리> 중 ‘오르비스 탑’ 1층에서 비밀 통로를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수중 맵으로, 게임 캐릭터와 몬스터가 자유롭게 물 속을 유영하며 움직인다는 새로운 발상이 도입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넥슨은 이후 11월 중으로 ‘아쿠아로드’에 대한 새로운 게임 내용이 보강될 것이라는 계획도 밝힌 바 있어, 벌써부터 유저들의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젯의 김재범 대표이사는 “<메이플스토리>를 아껴주시는 1,300만 명 회원께 한 분, 한 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메이플스토리>의 대중적인 성공 요인은 다양한 퀘스트와 뛰어난 타격감 등 정통 RPG의 특성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친근한 그래픽과 재미있는 게임 내용을 살려 낸 데 있다고 평가한다. 이후에도 국내 최고의 RPG로서 더욱 재미있는 게임 내용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