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일부는 10.24(월) 오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정동영 남북장관급회담 수석대표 명의로 연형묵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사망과 관련 조의를 표시하는 대북 전통문을 보냈음.

전통문에서 정동영 수석대표는“연형묵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병으로 인해 사망한 소식을 접하고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연형묵 부위원장이 “지난 ‘90년부터 ’92년까지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으로서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을 만들어 내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이 남북관계를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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