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 한지가 인쇄술의 아버지인 구텐베르크의 나라, 독일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남식 회장(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전주대 총장)이 참석하고 있는 2005독일International Book Fair의 “전주한지 천년의 꿈” 부스에는 이해찬 총리와 장영달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이문열 작가와 서병문 문화컨텐츠진흥원장 등 많은 국내외 고위층 인사들이 방문하였다.

이렇듯 전주 한지가 인기 있는 이유는 중국의 선지와 일본의 화지 등과 비교하여 뛰어난 우수성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보다 78년이나 빨리 발명된 우리나라의 인쇄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현지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남식 총장(전주대학교)은 이 자리에 참석한 에스토니아의 교육부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에스토니아의 400년 된 명문대학 타투대학(University of Tartu)과 전주대학교간의 학술분야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력은 중국중심대학으로써 관련하여 환황해권으로 발전 방향을 가져가고 있는 전주대학교가 명실상부하게 극동 아시아의 중심대학으로 인정되어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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