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미, 극단 고래와 함께 실시간으로 온라인 연극 중계

SK텔레콤 5G 모바일 엣지 클라우드를 극장으로 활용한 첫 사례

출처: 구루미
2020-10-21 10:00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사랑(돼지), 임미나(생선), 김재환(오팡), 김태양(채소), 이현정(소고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사랑(돼지), 임미나(생선), 김재환(오팡), 김태양(채소), 이현정(소고기)

  • 배우가 SKT 5G 휴대폰을 들고 골목으로 나가 연극을 하고 있다

    배우가 SKT 5G 휴대폰을 들고 골목으로 나가 연극을 하고 있다

  • 연극 ‘10년 동안에’ 포스터

    연극 ‘10년 동안에’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21일 -- 웹(WebRTC) 기반 실시간 화상통신 기술 스타트업 구루미(대표 이랑혁)가 10월 18일 극단 고래(대표 이해성)의 연극 ‘10년 동안에(연출 김동완)’를 구루미Biz 플랫폼으로 온라인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극단 고래가 실제 무대에 올린 연극을 실시간 화상 서비스로 중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각색한 뒤 진행했다.

배우들은 무대가 아닌 구루미 화상 서비스를 이용해 연기를 하고, 관객들도 각자 집에서 구루미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기를 관람했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절된 배우와 관객 사이를 실시간 화상 서비스인 구루미로 연결하고 싶었다”며 “전통적인 무대와 객석을 클라우드 공간(SK텔레콤 모바일 에지 클라우드)에 만들었고 배우들의 감정 흐름과 표현을 화상 서비스로 관객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배우들이 클라우드에 만들어진 무대에 올라 클라우드 객석의 관객들에게 연기를 펼치는 장면을 보면서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통한 공연 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시도를 계기로 더 많은 실시간 연극이 온라인상에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루미는 이번 공연을 위해 온라인 연극 준비 비용과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협찬했다. SK텔레콤은 5G 스마트폰과 MEC(Mobile Egde Cloud)를 제공해 배우들이 언제 어디서나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구루미 개요

2015년 9월 설립한 구루미는 웹(WebRTC) 기반의 실시간 화상 통신 기술 스타트업이다. “화상 기술로 세계인의 일상을 연결해 모든 인류가 가족과 같이 친근감을 느끼는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로 세계 최초 비대면 온라인 독서실 ‘구루미 캠스터디’ 서비스와 화상 회의, 화상 교육, 웹 세미나가 가능한 ‘구루미 Biz’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0여개 기업과 60여개 공공기관이 화상 회의 및 대규모 교육을 위해 구루미 Biz를 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 실시간 화상 교육 서비스로 전국 17개 시, 도 교육청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교실온닷’ 서비스와 완벽한 보안이 요구되는 해군사관학교과 육군본부에 구루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구루미는 2018년 12월 비티씨인베스트먼트와 디캠프에서 6억원의 시드 투자와 2020년 8월 20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웹사이트: http://biz.gooroom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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