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정부의 8·31부동산 종합대책과 콜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날로 인기가 상승 중인 대출상품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이 지난 9월 초저금리 적용 등 지역민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판매하기 시작한 ‘집집마다대출Ⅱ’가 바로 그것으로, 지난 10월 11일 판매실적 1,000억원을 돌파한 후 21일 현재 1,300여억원의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데, 특히 최근 약 10여일간 그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진 모습이다. 이는 경남은행이 콜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리 상승분을 상쇄키 위해 최근 동 대출의 금리 감면폭을 확대 시행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경남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콜금리 인상으로 최근 주택금융시장이 위축되면서 전체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실적이 다소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이에 경남은행 ‘집집마다대출Ⅱ’는 콜금리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관련 규정을 개정, 금리 감면폭을 확대 시행함으로서 고객들에게 시중 금리 상승에 따른 추가 금리 부담을 없애려고 노력 하였다” 고 설명하고, “이러한 조치가 고객들의 금리 상승에 관한 우려를 상당부분 해소하여 최근 약 2주일간의 꾸준한 실적 증가세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고 설명하였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17일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 평가 결과 대외 신용등급 평가 전망이 ‘긍정적 AA’ 로 상향 조정된 바 있는데, 한층 개선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여 저리 자금을 지역에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며 이와 함께 주력 상품인 ‘집집마다대출Ⅱ’ 를 연말까지 성공적으로 판매하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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