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 방제 위한 특별대책추진 선언
박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방제대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3월에 함양에서, 6월에 안동에서 추가 발생한 재선충이 급기야 10. 17. 강원도 강릉까지 확산된데 대하여 범정부적 비상체제로 국가차원의 특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재선충병이 금년에만 13개 시군구에서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재선충병 피해규모가 급속히 늘고 있고, 특히 우리민족의 귀중한 산림자원인 대관령의 금강송 자생지와 백두대간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긴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선충병이 우리국토의 모든 소나무를 멸종시킬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는 점과 함께 적절한 대책과 우리의 노력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점, 2가지를 명심하여 방제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이날 산림청에서 마련한 소나무 재선충병 비상대책내용에는 현 소나무 재선충 피해지역의 소나무 이동금지 지정과 함께 이를 단속하기 위한 주요도로에 검문소 367개의 설치, 신규 피해 소나무를 신고할 경우 200만원의 신고 포상금 지급, 대대적인 공중 및 지상 예측활동 강화 등이 포함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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