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동채(鄭東采) 문화관광부 장관은 24일 오후 3시 문화관광부 장관실에서 이들에 대한 임명장을 전수하였으며, 임명 직후 가진 첫 이사회는 이창우 전 부산일보 전무이사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진흥회의 이사는 국회의장 추천 3인과 신문협회 및 방송협회가 추천한 각 1인을 포함하여 대통령이 7인을 임명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다.
초대 이사장 및 이사는 다음과 같다.
· 이창우(李昌雨) 전 부산일보 전무이사(대통령 직접 임명)
· 박영상(朴永祥) 한양대 언론정보대 교수(대통령 직접 임명)
· 박동영(朴棟永) KBS 해설위원(국회의장 추천)
· 장동훈(張東勳) 전 국정홍보처 영상홍보원장(국회의장 추천)
· 이문호(李文鎬) 전 연합통신 전무이사(국회의장 추천)
· 마권수(馬權秀)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한국방송협회 추천)
· 성병욱(成炳旭)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한국신문협회 추천)
진흥회는 연합뉴스의 독립성 및 공적 책임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뉴스통신진흥자금의 운용·관리,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과 대표이사 추천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법인 설립과 주주등록절차 등을 거쳐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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