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시민참여 통해 부패방지에 나서
시교육청은 시민, 학부모 등의 교육행정에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며 공명정대한 감사행정을 통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산교육 실현을 위하여 명예감사관 및 부정부패 감시 모니터 요원을 운영한다. 명예감사관은 공인회계사와 시민단체 추천자 등 3명을 위촉하여 특정사안에 대하여 감사담당공무원과 공동으로 감사 및 조사를 수행하며, 모니터요원은 지난 6월부터 각급 학교 및 시민단체의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정한 800여명을 각급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각 1~2명 정도 배치하며, 모니터 요원은 배정 받은 담당 학교(기관)는 물론 부산시내 어느 학교(기관)를 불문하고 활동이 가능하다.
모니터요원 운영은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비실명으로 운영되며 각급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행정처리 및 부정부패 행위 등을 감시, 제보하고 불합리한 법령, 제도의 개선 및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 등을 수행하며 제보한 실적에 따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명예감사관과 모니터 요원을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교 급식품 납품 등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여 시민 및 학부모로부터 더욱 더 신뢰받는 부산교육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