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도막학회, ‘포도막염 바로알기’ 온라인 건강강좌 개최

‘포도막염 바로알기’ 캠페인 활동 일환으로 11월 15일 온라인 무료 건강강좌 개최
포도막염의 특성 및 증상, 치료 방법 등을 안과 전문의가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Q&A도 진행

2020-10-26 10:57
  • ‘포도막염 바로알기’ 온라인 건강강좌 초청장

    ‘포도막염 바로알기’ 온라인 건강강좌 초청장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26일 -- 한국포도막학회(회장 함돈일, 삼성서울병원 안과)가 올해 처음으로 포도막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올바른 치료 정보 전달을 위한 ‘포도막염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불어 캠페인 활동 일환으로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학회 소속의 안과 전문의들이 참여, 포도막염의 특성부터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까지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포도막은 무엇이고, 포도막염은 어떤건가요?(서울대병원 오백록) △포도막염의 대표적인 증상 및 일반적인 치료 (한길안과병원 이경민) △포도막염 검사-안과 검사 및 전신 검사의 종류와 의미(수원 문안과 최혜림) △대표적인 전신질환과 관련된 포도막염: 하라다병, 베체트병, 강직성척추염(한양대병원 안성준) 등 총 4개의 강연 세션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건강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최 시간에 맞춰 온라인 링크에 접속하면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포도막염 환우 및 가족은 물론, 포도막염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포도막학회 이메일(uveitiscam@gmail.com) △휴대폰 문자 중 편한 방법을 택해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포도막염 건강강좌 신청이라는 문구와 함께 신청자 성함,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강좌와 관련한 문의는 캠페인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국포도막학회 함돈일 회장은 “포도막염은 실명까지 부를 수 있는 심각한 안과 질환이지만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포도막염 환우, 가족, 그리고 일반 국민들이 포도막염을 좀 더 잘 아시고, 조기 진단 및 효과적인 치료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도막염이란?

포도막염은 안구 내의 조직 중 포도막에 해당하는 홍채, 섬모체, 맥락막의 염증을 말한다. 포도막은 혈관이 풍부하고 주변 조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포도막의 염증은 주변 조직에도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최근에는 포도막염이 안구 내부에 발생한 염증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포도막염의 주된 증상은 충혈, 통증, 시력 저하 등이 있으며 염증이 발생한 위치나 정도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발병 원인이 다양하고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다른 안과 질환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어렵고, 인지도 및 이해도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크다.

한국포도막학회 개요

한국포도막학회는 2009년 국내 눈염증질환(포도막염)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설립한 눈염증질환 전문 학술단체로, 국제눈염증학회 (IOIS)에 가입한 한편, 대한안과학회의 정식 연구회이기도 하다. 매년 정기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국내 눈염증질환 현황 파악을 위한 역학연구, 진단과 치료 향상을 위한 다기관연구 등 질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국외 여러 나라의 포도막학회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국제학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눈염증질환 치료 수준 발전을 선도하는 학회로 소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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