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맛에 맞는 맞춤형 방학캠프 어때요?
특히 축구의 박지성을 비롯해 박지은, 김미현 등 LPGA 골퍼들, 그리고 한류 연예계 스타 등 세계속의 한국 스타들의 국제 활동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들의 기량과 재능 못지않게 현지 팬과 언론과의 원활한 접촉이 중요해짐에 따라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스타의 모습이 요구되기도 한다. 미래의 내 아이들이 인기도 있으면서 영어도 잘한다면 얼마나 더 멋지겠는가?
이에 부모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방학캠프가 마련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한국축구의 미래를 빛낼 자녀를 위한 영어캠프로서는 '데이비드 베컴 아카데미(The David Beckham Academy)'에서 시행하는 축구캠프가 그것. 초·중·고(8세~16세)생들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에 이용할 수 있는 베컴 축구교실은 현재 미국 로스엔절레스(LA)에서 시행되고 있다.
만약 자녀가 골프에 관심이 있다면, 미국 로스엔절레스(LA)에서 배울 수 있는 '나이키 골프캠프'를 추천한다. 수많은 골프 꿈나무들을 배출하고 있는 나이키골프스쿨(The Nike Golf Learning Center)에서 자녀들의 미래를 키워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LA에서 시행하는 '베컴 축구교실'과 '나이키 골프교실'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영어교육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책임지고 있으며, 숙식은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메리어트 호텔(Marriott Hotel)이 아이들의 편안함과 입맛을 책임진다.
한편, 영어권 국가 현지 초·중·고의 정규수업에 동참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는 말 그대로 현지의 원어민 자녀들이 다니는 공립학교에 배치받아 수업도 함께 받고 드라마 발표 같은 그룹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영어 발표능력과 팀웍을 다지게 하는 것이다. 외국학교 정규수업캠프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지에서 참가가 가능하다.
아울러 방학때마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는 문화체험캠프도 참가해볼만 하다. 이러한 문화캠프에 참여하게 되면, 숙식은 홈스테이나 기숙사를 이용하면서 오전에는 영어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각종 견학과 방문 등을 통해 우리와 다른 문화를 체험케 하고 국제인으로서의 기초소양을 다지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또한 최근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중국어 학습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 리처드 데일리 시카고 시장은 "장차 지구상에는 중국어와 영어만 남게 될 것"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중국어와 영어는 필수"라고 언급할 정도.
우리나라에서도 중국과의 교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싱가포르 유학 또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우고 인근 국가인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를 관광하며 견문을 넓혀주려면 싱가포르어학캠프에 참가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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