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부터 시작된 대정부질문에 한나라당이 ‘색깔론, 인신공격, 허위공세’라는 ‘한나라당표 3종 세트’를 또다시 들고 나왔다.

‘간첩소동’의 변종인 ‘구국 투쟁’이라는 이념공세,총리와 장관들에 대한 인신공격,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 허위공세 등작년에 이은 한나라당 대정부질문 3종 세트는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이 뻔하다.

오늘 정치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 나선 의원들의 면면에서도 오로지 ‘나라 흔들기’에 ‘올인’하여유권자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소박한 소망을 왜곡하고,민심은 외면하면서 표만 쓸어 담겠다는한나라당의 얄팍한 계산이 드러난다.

코앞에 닥친 재선거가 급하다고대표 주자들을 내세워 색깔론 깃발을 높이 들었다가 재선거 후엔 또 어떤 궤변으로‘민생과 경제’를 외쳐댈 것인가?국민들 머릿속에는동료의원을 간첩으로 몰아세우고국무위원들에 대한 인신공격이 난무하는가 하면근거 없는 정치공세만을 반복함으로써‘대정부질문 무용론’이 제기됐던 작년의 기억이 생생하다.

국민이 주목하는 정책경쟁의 장을 만들 것인가,아니면 국민이 외면하는 정쟁의 장을 만들 것인가? 선택은 한나라당의 몫이다.

2005년 10월 2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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