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제5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폐막 및 수상 결과
「젊은이 및 일반 부문의 작품상」은 3편입니다. 대상화되었던 장애인이 직접 자신의 문제를 사회로 끌고 나와 장애인의 시각으로 다룬 김주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외출 혹은 탈출>, 외삼촌인 스님의 삶의 괘적을 통해 일상을 성찰하게 하는 박주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천국사>, 일상적으로 익숙한 앞산에 대한 사적인 감점에서 사회적인 문제의식으로 사고의 전환을 가져온 박김기홍 외 3인 감독의 다큐멘터리 <앞산, 앞으로도 있을 산>이 수상했습니다.
「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의 작품상」은 2편입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굴레를 홈쇼핑의 행복종합4종세트라는 제품과 비유하면서 재치있게 이야기를 엮어간 가성문,승명석 감독의 드라마 <행복주식회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아원에서 자유를 속박당한 아픈 고통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 강지석 감독의 드라마 <아이들의 비행>이 수상했습니다.
「아줌마 부문의 작품상」은 1편입니다. 아줌마의 시선으로 자신이 사는 가까운 곳의 소재를 설득력있게 만든 작품이며, 화학비료의 보편화로 용도를 잃은 뒷간 거름에 대한 활용과 환경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박미광, 윤귀자 감독의 다큐멘터리 <똥, 자연으로 돌아가다>가 수상했습니다.
상 명 / 작 품 명 / 수 상 자
퍼블릭액세스대상 / <첫시도> / 황지희
젊은이 및 일반 부문 작품상
<외출 혹은 탈출> / 김주영
<천국사> / 박주영
<앞산, 앞으로도 있을산> / 박김기홍,서상희,석정해,정명경
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 작품상
<행복주식회사> / 가성문, 승명석
<아이들의 비행> / 강지석
아줌마 부문 작품상 / <똥, 자연으로 돌아가다> / 박미광,윤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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