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5일 KBS대전방송총국에서 정병석 노동부 차관, 심대평 충남도지사, 유관기관장, 언론인, 기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충청권 일자리 창출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일자리 창출 선언식은 세계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고용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데 반해 기업 구조조정의 가속화와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화 등 인력감축 요인의 발생 등 이른바 고용 없는 성장에 직면하고 있어, 이에 따라 충남도는 올해부터 5년간 30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5대분야 15개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남도의 일자리 창출 5대분야는 ▲디스플레이 분야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고용창출 3만 9,000명 ▲국내·외 기업유치로 고용증대 10만 9,000명 ▲수요와 공급의 눈높이 맞춤식 인력공급 7만 2,000명 ▲사회 소외계층 일자리 공급 7만 3,000명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7,000명 등이다.

앞으로 주요 추진전략은 ▲고부가가치 제조업 및 관광서비스 등 신성장 동력 산업유치·집중 육성 ▲전자, IT, BT 등 4대전략산업 권역별 확충과 클러스터 구축 ▲청년층·여성 등 사회적 약자 취업대책 추진 ▲유관기관과 연계 협력으로 사업의 실효성 확보 등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가 진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의 중장기적 성공과 견고성을 위해 실업률 보다는 고용율 제고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며, 노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실업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전업주부·장기실업자 등 비경제활동 인구의 경제활동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수정내용]

"일자리 창출 선언식"에서 주요 참석자 변경

당초 : 김대환 노동부장관 => 변경 : 정병석 노동부 차관 참석함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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