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만화소의 ‘파인픽스 F460’은 사물이나 환경의 특징에 맞게 자동으로 감도와 조도를 조절해 주는 씬 포지션(Scene Position) 기능이 있어, 단순 조작으로 전문가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파티, 글씨, 그림 등 10가지의 설정 중 한가지를 선택하기만 하면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으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2.5인치의 LCD를 장착해 촬영구도 설정이나 이미지 확인 시 편리하고, LCD 대기화면이 초당 60프레임으로 선명하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13MB의 내장 메모리가 있어 추가적인 저장공간이 필요한 경우 용이하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한국후지필름은 '파인픽스 F460' 출시를 기념해 이달 29일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전속모델인 ‘조인성 팬 사인회’를 연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본 팬사인회 외에도, '조인성 친필 사인 티셔츠 증정'과 '커플사진 즉석인화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가 1시부터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달 초 선보인 컴팩트형 디카 중 세계 최초 900만 화소 제품인 ‘파인픽스 E900’도 이달 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ISO 800의 고감도 디카인 'E900'은 새롭게 개발된 5세대 슈퍼 CCD HR방식을 택해 세부묘사와 질감표현이 뛰어나고, 광학 4배 후지논 줌렌즈와 7.6배 디지털 줌을 통해 피사체에 더욱 접근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넓은 감도 영역과 빠른 셔터 스피드 기능을 통해 손떨림이나 피사체의 움직임으로 인한 이미지 흔들림 현상을 방지했고, 완벽한 수동기능도 탑재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국후지필름 박기형 디지털 영업이사는 "두 제품은 다기능 간편조작, 컴팩트형 900만 화소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며 "후지필름만의 신기술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팬사인회와 같은 다양한 행사도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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