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다양한 어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지역으로 ‘03~’04년까지 19기의 강제어초를 이미 시설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대규모 어초어장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투하하는 어초는 강제어초로 규격이 가로14m, 세로14m, 높이9m 로서 국내에서 제작하는 어초 중에서 제일 큰 어초이며, 수심 70m 이내의 다소 깊은 해역에도 시설이 가능한 어초이며
어초의 특징은 저면을 넓게 하여 전도에 안전하며 내부 공간 용적이 804㎥로서 저서성 어류의 서식공간을 제공, 연근해 어류용 어초로 효과가 좋은 어초이다.
골격은 H형강을 사용하고 강봉 등 스틸강판을 사용하여 어류의 서식이 용이하도록 제작되며 1기의 무게는 21.8ton에 달한다.
부산시에서는 ‘87년부터 ’04년까지 국비 및 시비 86억원을 투입 13,172개의 어초를 투하하여 총2,210ha의 어초어장을 조성하였으며, 금년에는 10억원의 예산으로 목도, 북형제도 해역 강제어초시설에 4억원을 투자고, 나머지 6억원의 예산으로는 기장군 학리, 이천 해역에 퍠·조류용 대형 세라믹어초 43개를 제작 11월중에 투하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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