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세계적인 대 유행이 우려되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인체감염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감염 체계 및 주민홍보를 철저히 하는 등 이에 대한 예방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법으로 야생조류 및 철새분변, 오염된 먼지에 의해 간접적으로 전파되므로 야생조류인 철새무리와 가금류와의 접촉을 가급적이면 피해야 한다.
또한 외출 및 작업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삼가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입과 코를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가려야 한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자는 닭·오리 사육장이나 가축시장 등 비위생적인 시설 방문을 자제하도록 하고 특히 닭·오리를 요리 할 때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세계적인 대 유행이 우려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인체감염을 막연히 불안해 할 필요는 없으며 개인위생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의료기관에 진료를 받음과 동시에 보건 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동물성 전염병으로 병원성에 따라 고병원성, 약병원성, 비병원성으로 분류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제1종 가축전염병에 해당된다.
따라서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은 일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도 감염돼 신종 인플루엔자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인체에 감염 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의 예방접종 백신은 없으며 질병관리본부는 항바이러스 제제를 70만명분을 비축하고 있으며 올해 중으로 2만명분을 추가 비축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3년 12월 말 울주군 지역에 가금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계지역 내 18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가금 9만 261수에 대한 살처분과 알 22만3천126개 등의 산물처리를 실시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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