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포럼을 개최한 국가로는 처음으로 유엔총회연설을 통해 결과 보고
이번 유엔 총회연설은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을 뿐만 아니라, 포럼에 참석했던 회원국의 대부분 인사들이 한국의 정부혁신 노력에 대해 폭넓게 공감함에 따라 UN측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은 참여정부의 정부혁신 추진상황과 부패척결운동 등 우리나라의 혁신활동과 관련해서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참여정부의 지속적인 정부혁신노력을 알리는 한편, 최근 행정자치부가 도입·운영중인 팀제, 통합행정혁신시스템 및 정부혁신지수(GII) 활용 등 정부혁신사례를 소개하였고, 반부패와 투명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우리정부의 부패척결 노력을 설명하면서 많은 UN회원국들이 “유엔반부패협정”에 가입하도록 촉구하였다.
연설에 앞서 행정자치부장관은 10월 24일 Ocampo 유엔사무차장을 만나 서울포럼 이후 공공행정분야에서의 협력강화와 우리나라의 참여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행자부장관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전문가위원회에 우리 전문가를 위원으로 선임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우리나라의 정부혁신추진상황과 세계포럼 후속조치에 대한 준비상황과 노력을 소개하였다.
※ 김판석 연세대 교수, 유엔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피선(‘05.7)
UN사무국측은 앞으로 경제사회분야의 유엔 주관 각급회의에 우리전문가를 초청 활용하기로 하였다.
양측은 UN거버넌스센타의 한국설치 등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 후속조치와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하였고, UN거버넌스센타가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 유엔총회에는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 ‘공공행정 및 개발에 관한 결의안’을 제출하였는 바, 결의안이 채택되면 서울포럼에서 채택되었던 서울선언이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홍보담당관실 02-3703-4103 민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