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Wilma가 예상대로 미 멕시코만을 비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미 석유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락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1/bbl 하락한 $60.32/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4/bbl 하락한 $58.24/bbl에 거래가 종료됨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허리케인 Wilma로 인해 매도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 유입이 증가한 영향을 뒤늦게 받아 전일대비 $0.11/bbl 상승한 $52.18/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Wilma가 예상대로 미 멕시코만을 비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미 석유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락

허리케인 Wilma가 10.24일 오전, 플로리다 남서부에 상륙함에 따라 미 멕시코만의 주요 석유시설들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IFR Energy Service의 Tim Evans 분석가는 이번 허리케인 시즌의 공급차질 우려가 종식되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우려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함

또한, 미 멕시코만의 정제시설가동률 상승과 원유수입 증가전망에 따른 미 석유재고 증가예상이 유가 하락에 일조

Dow Jones의 사전 조사결과,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00만 배럴 증가, 원유 재고는 235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정제가동률은 2.6% 상승할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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