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성인 중 90% 이상, 성인 대상 진로교육 전담시설의 필요를 느껴”

직능원, ‘공공교육시설을 통한 성인 진로교육의 실태와 문제점’ 발표

2020-11-17 08:00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1월 17일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1월 17일(화) ‘KRIVET Issue Brief’ 제198호 ‘공공교육시설을 통한 성인 진로교육의 실태와 문제점’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일을 계속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시기까지 한 직장에서 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인식하는 20~50대 응답자가 과반수로 나타났다.

공공교육시설의 교육 프로그램 이용자 중 56.1%가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어 시설 이용을 중단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성인 대상 진로 목표별 관련 프로그램 만족도는 2점대(5점 만점)대에 그쳤다.

독립된 성인 진로지원 및 서비스 전담 시설의 필요성을 느끼는 응답자는 10명 중 9명 정도(90.5%)로 높게 나타났다.

성인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성인 학습자들의 필요와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확충 및 전문적인 전담 시설 운영의 필요가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개요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첨부자료:
KRIVET Issue Brief 198호.pdf

웹사이트: http://www.krive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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